‘나’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선정, 진정한 자신의 특징과 장점을 발견하는 프로그램
17년 차 CMO가 함께 합니다.
'나는 나 자신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?'
내 사람들은 나의 어떤 요소를 보고 어떤 장점의 사람이라 생각할까요?
'저 사람 나랑 잘 맞을 것 같아! 우린 결이 맞네! 친해지고 싶다!'라고 생각할까요?
새 제품이 출시 될 때 고객에게 보이는 제품의 첫 인상, 첫 인사가 중요하듯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세션이에요.
-나 자신의 브랜드 특장점 알아보기
-브랜드 에센스
-브랜드 차별점
-브랜드 경쟁상황
-나를 알리는 주요 키워드 등 자신을 하나의 ‘브랜드’로 설정하고 하나 하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.